한국장기조직기증원 x 낙원추모공원 '기증자 유가족 지원' 아너스클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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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은 지난 7일 'KODA 아너스클럽'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ODA 아너스클럽 회원은 현금이나 현물을 기부한 개인·단체(기업)다. 핵심 활동은 기부자 예우, 기증자 유가족 지원 등으로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출범식에는 기부자와 기증원 임직원 외에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기증원이 공개한 기부금 현황에 따르면 뇌사 장기 기증자를 위한 봉안당 60기와 봉안함 2기, 기증자 유자녀 후원금 1억4천만원, 기증원 홍보대사 김경식 씨 등 8인의
기부금 4천200만원 등이 모였다. 이 기부금은 57명의 장기 기증자 자녀들 장학금 등에 쓰였다.
기증원은 기부금품 모집을 확대한 2022년 이후 이를 활용해 뇌사 장기 기증자를 위한 봉안당, 유가족 심리 상담 서비스, 생명나눔 기념 공간 등을 추진했고
이러한 기증자 예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낙원추모공원은 2024년 8월 뇌사장기기증자를 위한 봉안당 및 봉안함 기부 협약을 통해
매년 봉안당 10기, 부산 아너스 MJF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10기의 에데나 전용 봉안함 노브를 기부하여, 5년간 총 50기의 봉안당과 봉안함을 기부하게 된다.
이날 아너스클럽 출범식에는 낙원추모공원 박찬호본부장, 김태균차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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